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콩 생육 피해 해충 종류·개체수 증가
  • 콩 생육에 피해를 주는 해충의 종류와 개체수가 20년 전과 크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990년 대에는 주로 노린재와 콩나방, 차응애에 의한 피해가 컸지만, 2010년 대 들어서는 기존 해충 피해는 줄어들고 점박이응애와 메뚜기, 풍뎅이 등 그동안 발견되지 않던 해충 5 종에 의한 피해가 더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업기술원은 20년 사이 기후변화와 수입농산물 증가로 새로운 해충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해충별 방제시기와 방법을 체계적으로 연구할 방침입니다.
  • 2014.07.27(일)  |  김용원
  • 원룸 가스 폭발, 2명 부상
  • 오늘(27일) 새벽 3시 10분쯤 제주시 이도이동 2층 건물 2층 원룸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집 안에 있던 27살 최 모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가스렌지 중간 밸브 연결 호스가 탈착돼 있고, 라이터를 켜는 순간 폭발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웹하드 ID : jeju119 / PW 119jeju
  • 2014.07.27(일)  |  이경주
  • 취나물 건조가공 사업…농가 소득 증대 기여
  • 애월읍 지역에서 시범 실시되고 있는 취나물 건조 가공 사업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애월읍에 취나물 건조 가공 사업장이 조성된 이후, 가공품 매출액은 첫해 4억 원에서 올해 10억 원으로 3년 사이 2.5배나 증가했습니다. 또 건조 가공을 담당하는 신규 인력 백여 명이 새롭게 채용되는 등 농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취나물에 이어 무청과 고사리 등 다른 작물에도 건조 가공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14.07.27(일)  |  김용원
  • 물놀이하던 어린이 2명 해파리에 쏘여
  • 주말을 맞아 해수욕장에 물놀이객이 몰린 가운데, 해파리 쏘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제주시 협제해변에서 서울시 12살 최 모군이 오른쪽 발등을 해파리에 쏘여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전 9시 20분쯤에는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에서 10살 김 모군이 왼쪽 손목을 해파리에 쏘이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자료화면>
  • 2014.07.26(토)  |  조승원
  • 제주 육.해상 특보 해제…관광객 7만 8천명 찾아 *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폭염특보는 해제됐지만 30도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7만8천여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그동안 이어졌던 육상의 폭염특보와 강풍주의보, 그리고 해상의 풍랑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그러나 낮 최고기온은 성산 30.9도를 비롯해 대부분의 지역에서 28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부터 7만 8천 명의 관광객들이 축제가 한창인 해변 등 피서지를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내일은 오전까지 흐리고 5~20mm의 비가 내리다가 개겠으며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무더위가 계속되겠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7.26(토)  |  조승원
  • 무더운 주말…"해변으로 가요!"
  • 폭염특보가 해제되긴 했지만 오늘 하루 무척 무더우셨죠, 휴가 시즌 시작과 함께 다채로운 축제가 열린 도내 해변마다에는 더위를 피하려는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고문수, 조승원 기자가 주말 모습을 담았습니다.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입니다. 돌로 만든 원담에서 맨손 고기잡이 체험이 한창입니다. 물 속을 헤엄쳐 다니는 넙치를 쫓아보지만 이리저리 빠져나가며 허탕치기 일쑤. 몇번의 실패 끝에 넙치를 잡아 올리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기쁨에 환호성이 절로 터져 나옵니다. <인터뷰 : 이창환 / 제주시 화북동 > 너무 시원하고 너무 좋다. 애들과 같이 오기에는 최고인 것 같다. <인터뷰 : 오재훈 / 제주시 도두동 > 두 번째 체험인데 매번 올 때마다 색다르고 재미있다. 애들도 커서 같이 왔으면 좋겠다. 한켠에서는 테우 노젓기 경기가 열렸습니다. 앞에서 방향을 잡고 뒤에선 노를 저어 반환점을 빨리 돌아오는 단판 승부. 접전 끝에 거둔 승리에 더위도, 일상의 고단함도 저만치 날아가버립니다. <인터뷰 : 김학진 / 제주시 이도동 > 테우 체험을 통해서 테우에 대한 호기심도 생기고 신나고 재미있는 하루였다. 브로콜리의 고장 애월 곽지해변도 축제장으로 변신했습니다. 다양한 먹거리 코너와 체험 행사장에는 더위를 피하고 축제도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입니다.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대는 분수대는 어린이들이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 강민호 강민관 / 제주시 연동 오라동 > 엄청 더운데 분수에서 노니까 시원하고 좋다. 너무 재미있어서 다시 또 오고 싶다. 본격적인 피서행렬과 함께 해변축제도 절정을 이루면서 여름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4.07.26(토)  |  조승원
  • 날씨/내일 5~20mm '비'…폭염,열대야 주춤
  • 7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리고 비가 내리며 사흘째 이어지던 폭염이 수그러들었습니다. 오늘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도 줄어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김민정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프닝> 네. 꺾일 줄 모르던 폭염이 오늘 내린 비로 단숨에 수그러들었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제주 지방 곳곳에 비가내려 무더위가 주춤했는데요.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8도에 머무는 등 어제보다 최고 7도 가량이 낮아졌고요. 따라서 북부와 서부지역에 사흘째 이어지던 폭염주의보도 해제됐습니다. 무더위가 한발 물러나면서 오늘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도 줄어들겠습니다. 서귀포지역에서만 밤 최저기온이 25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고요. 그밖에 지역에서는 모처럼 열대야 걱정 없이 밤잠을 이룰 수 있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아침 한때 5에서 2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에는 구름만 끼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0도를 밑돌며 바깥활동하기 한결 수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주 월요일까지는 비가 내렸다 그쳤다 반복하겠습니다. 이후에는 뚜렷한 비소식은 없겠지만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릴 때가 있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현재 제주지방에는 비를 가진 낮은 구름이 많이 지나가고 있는 모습이고요. 내일은 아침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지방 낮부터 날이 개면서 구름만 끼겠습니다. 열대야 지역이 줄어들며 내일 아침은 24도에서 25도가 되겠고요. 낮기온 역시 30도를 밑돌아 28도에서 29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아침에 비가 내리겠고요. 한낮에 우도 28도, 가파도와 마라도에서 29도로 무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안개 낀 곳이 많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물결은 0.5에서 2미터의 높이로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7.26(토)  |  김민정
  • 팔색조 최대 번식지는 제주…60쌍 번식 *
  • 국제적 멸종위기종에 속한 팔색조의 국내 최대 번식지는 제주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지난 2003년부터 제주 전역을 대상으로 팔색조 번식생태를 조사한 결과 제주에서 번식하고 있는 팔색조는 60쌍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남해지역에 15쌍, 그 밖의 지역에서 한~두쌍 정도 관찰된 것과 비교하면 월등히 많은 수치입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팔색조는 5월 중순에 제주도에 도착해 6월 초순에 산란을 시작한 뒤 8월 중순쯤 새끼새들과 함께 둥지를 떠난다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팔색조는 전 세계적으로 1만 마리 이하가 살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우리나라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동물, 그리고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영상 : 도청 웹하드>
  • 2014.07.26(토)  |  조승원
  • 생활소음 민원 10건 중 8건은 '공사장' *
  • 올해 상반기 제주시에 접수된 생활소음 민원 10건 가운데 8건은 공사장 소음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6월 말까지 생활소음 민원은 505건이 접수됐는데, 공사장 소음이 88%인 445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업장 소음 42건, 실외기나 확성기 소음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 같은 민원 건수는 지난해 전체 227건보다 두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제주시는 대형건축물 신축 활성화에 따라 소음민원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생활소음 규제기준을 초과한 10개 사업장에 대해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14.07.26(토)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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