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중등교사 임용 1차 필기시험 23일 실시
  • 2025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따른 1차 필기시험이 오는 23일 제주중앙중학교와 노형중학교에서 실시됩니다. 원서 접수 마감 결과 공립중등교사의 경우 98명 모집에 696명이 지원해 평균 7.1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사립은 52명 모집에 201명이 지원해 3.87대 1을 보였습니다. 교육청은 선발예정 과목별로 시험장이 달라 응시자는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1차 합격자는 다음달 26일에 발표되고, 실기평가와 심층면접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11일에 이뤄집니다.
  • 2024.11.15(금)  |  이정훈
  •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 내일까지 최대 50mm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3도로 어제와 비슷해 낮에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11.15(금)  |  김경임
  • 모터보트 수리하던 60대 선장 바다에 빠져 실종
  • 어제(14) 오후 4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항 인근 해상에서 18톤 급 모터보트 스크류에 걸린 로프 제거 작업을 하던 선장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과 소방 등이 출동해 60대 선장을 찾기 위해 육상과 수중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고 선박은 성산항으로 예인됐습니다.
  • 2024.11.15(금)  |  김경임
  • 금성호 실종자 수색 8일 째, 추가 발견자 없어
  • 금성호 실종 선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밤낮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밤사이 함선 32척과 해경 38명을 동원해 사고 해역 인근을 수색했지만 실종 선원은 발견하지 못 했습니다. 오늘은 해경과 군, 관공선 등 함선 37척과 항공기 9대가 투입돼 사고 지점 인근 111km 해역을 수색하고, 해안가에는 420여 명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8일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침몰 사고로 금성호 선원 10명이 실종상태입니다.
  • 2024.11.15(금)  |  김경임
KCTV News7
02:55
  • 대전·광주 신원 확인 잇따라…도외 유족 채혈 '절실'
  • 최근 제주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4.3 유해 관련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고 실제로 신원이 확인되는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유족 채혈 참여, 특히 도외 지역 희생자 유족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양성홍 행방불명희생자 유족회장은 4.3 당시 대전 형무소에서 희생된 부친 유해를 찾기 위해 수년 전 채혈 검사에 참여했습니다. 여전히 부친 행방은 모르지만 최근 70여 년 동안 유해를 찾지 못했던 할아버지를 모실수 있게 된 건 채혈 검사 덕분이었습니다. [양성홍 / 4.3 행방불명희생자 회장] "저는 아버지가 대전 골령골, 대전 형무소에 갔으니까 아버지 유해라도 찾지 않을까 해서 채혈했는데 이번에 9월 하순에 광주에서 연락이 왔다고 해서 할아버지 유해를 찾아서 상당히 기쁩니다." 지난 2007년 공항 '정뜨르비행장' 학살터에서 유해가 발견되면서 신원 확인을 위한 채혈 검사도 본격화됐습니다. 이후 현재까지 유족 2천 2백여 명이 채혈에 참여했고 이를 통해 수습된 유해 417구 가운데 약 35%인 140여 구의 신원이 확인돼 가족 품에 안겼습니다. 지난 해에는 대전 골령골, 올해는 광주 형무소 유해 등 2명의 신원이 확인되면서 도외 지역 희생자 유족들의 참여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대전 골령골과 경산 코발트 광산 유해 110구에 대한 유전자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도외 의료기관 등에서 채혈에 참여한 인원은 채 20명이 되지 못하고, 지금까지 유해발굴 사업이 제주도 지역에 집중됐기 때문에 도외지역 행방불명 희생자 유족회원들의 채혈 참여는 저조한 상황입니다. [조상범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국장] "4촌, 8촌까지도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채혈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시면 유전자 감식에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기 때문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다른 지역 희생자 감식 작업이 활발히 진행중인 만큼 관련 유족들의 적극적인 채혈 참여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양성홍 / 4.3 행방불명희생자유족회장] "유족분들이 채혈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광주형무소에서 옥사하신 분이 제가 알기로는 10여 명 정도 되는데 이번에 할아버지 한 분만 찾았거든요. 채혈을 많이 해서 우리 할아버지와 같이 유해를 찾을 수 있으면 진짜 좋을 것 같습니다." 제주도와 평화재단은 내년에도 예산 7억 원을 확보해 관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행방불명 유족, 특히 1세대 유족들의 적극적인 채혈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4.11.15(금)  |  김용원
KCTV News7
00:51
  •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 내일까지 최대 30mm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3도로 어제와 비슷해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이 23도 안팎에 분포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1.15(금)  |  김경임
KCTV News7
00:54
  • 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4시간 추격끝에 나포
  • 해경이 정선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는 불법조업 중국어선을 4시간 동안 추적한 끝에 나포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14일) 오후 1시 55분쯤 차귀도 남서쪽 약 126km 해상에서 선박자동식별장치를 끈 채 불법조업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정선을 명령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도주한 혐의로 중국어선 1척을 검거했습니다. 특히 4시간 동안 113km를 추적한 끝에 나포했으며 이 과정에서 주변에 있던 다른 중국어선 10여척이 해경 경비함정을 위협하며 단속을 방해하기도 했습니다. 조사결과 해당 중국어선은 선박 서류도 없고 배의 톤수도 확인되지 않았으며 배에 새겨진 이름을 페인트로 덧칠해 은폐를 시도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4.11.15(금)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수능 끝난 후 대학별 입시 전형 맞춰 '분주'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가운데 이번 주말부터 대학별 수시 논술과 면접고사, 정시 전형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일선 학교마다 관련 준비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오늘(15일) 도내 각 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는 수험생들의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입시업체나 EBS가 제공하는 자신의 등급컷 등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대학별 고사 응시 여부 등에 대한 상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수능 성적은 다음달 6일 통지되며 31일부터 정시 모집에 따른 원서접수가 시작됩니다.
  • 2024.11.15(금)  |  이정훈
KCTV News7
02:08
  • 수능 마무리…"아! 해방이다"
  • 2025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시험이 끝난 학생들의 얼굴엔 해방감과 아쉬움이 교차했는데요. 현장 분위기는 어땠는지 이정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시험장 정문 앞에는 초조한 마음으로 자녀를 기다리는 학부모들이 삼삼오오 모여있습니다. 잠겨 있던 문이 열리고 수험생들이 하나,둘 고사장을 빠져나옵니다. 시험이 끝난 수험생들의 표정에는 해방감과 아쉬움이 교차합니다. [김명준 / 수험생] " 약간 아쉬우면서 후련하기도 하고 일단 꼭 대학 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긴 합니다. " 오랜 수험기간 묵묵히 자녀들을 기다려 준 부모님들은 해주고 싶은게 많습니다. [안광애 / 학부모] "너무 고생 많이 시킨 것 같아요. 그냥 제가 시킨 것 같아서 그냥 든든하고 기뻐요. 끝난 것 같아서 조금 쉬고 또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 또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올해 수능시험 제주지역 1교시 결시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6번째로 낮았습니다. 응시 예정 인원 6천898명 가운데 615명이 응시하지 않아 결시율이 8.92%를 기록했는데 전국평균보다 1.15%포인트 낮았습니다. 수능 시험 출제단은 초고난도 문제를 의미하는 소위 '킬러문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중철 /수능 출제위원장] "사교육 경감대책에 따라 소위 킬러문항을 배제하였으며 공교육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도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제하였습니다." 출제본부는 특히,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문제를 출제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BS 수능 교재와의 연계율은 50%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능 시험 결과는 오는 18일까지 이의심사 등을 거쳐 다음 달 6일 통지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11.14(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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