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가끔 구름 많고 낮에는 포근…큰 일교차 주의
  • 수능 날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에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며 수능 한파는 없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4도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늦은 밤부터 모레 사이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11.14(목)  |  김경임
KCTV News7
00:22
  • 보목동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 어제(14일) 오후 4시 55분쯤 서귀포시 보목동에서 물질하던 해녀가 보이지 않는 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서귀포항 근처에서 심정지 상태인 70대 해녀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1.14(목)  |  김경임
  • 금성호 실종 선원 수색 일주일째, 성과 없어
  • 비양도 해상에서 침몰한 금성호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이 일주일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밤사이 함선 25척과 해경 50여 명을 투입해 해상과 해안가 수색을 진행했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오늘 함선 38척과 항공기 8대를 동원해 사고 해역 인근 92km 해상까지 구역을 확대해 수색할 계획입니다. 한편, 해경과 구난업체 등은 어제(13) 민간 심해잠수사 투입을 위해 바지선 고정 작업을 마쳤지만 기상이 좋지 않아 상황을 보면서 잠수사 투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24.11.14(목)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제주 바다서 지진 연이어 발생, 피해 없어
  • 새벽 사이 제주 바다에서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20분쯤에는 서귀포시 이어도 북동쪽 80km 해역에서 규모 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0시쯤에는 제주시 서쪽 130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두 번의 지진 모두 대부분의 사람이 느낄 수 없는 정도인 최대 진도 1로, 관련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습니다.
  • 2024.11.14(목)  |  김경임
KCTV News7
00:40
  • 흉기 들고 도로애 서 있던 40대 남성 즉결심판
  • 제주동부경찰서는 흉기를 든 채 도로에 서 있던 40대 남성을 즉결심판에 회부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그제(12일) 저녁 제주시 삼도동 한 도로에서 흉기를 들고 서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발견됐습니다. 경찰조사에 이 남성은 오토바이가 인도를 위험하게 다니는 게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범행 정도가 경미하고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즉결심판에 넘겼습니다. 즉결심판은 경미한 범죄에 대해 정식 수사나 재판 없이 처벌하는 약식재판입니다.
  • 2024.11.14(목)  |  김경임
KCTV News7
01:03
  • 금성호 실종자 수색 일주일…잠수사 투입 시점 '불투명'
  • 비양도 해상에서 침몰한 금성호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 작업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잠수사 투입 시점이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해경과 구난 업체 등은 어제(13) 심해잠수사 투입을 위한 바지선 고정 작업을 마쳤지만, 조류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바지선의 세부 위치 조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 해역 인근에 초속 최대 10m의 바람이 불면서 작업 속도가 더디고, 특히 주말부터 다음주 화요일 사이 해상 날씨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중 수색을 위한 잠수사 투입 시점은 유동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경은 기상 악화로 수중 수색이 어려울 경우 해경 함정을 동원해 해상 수색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오늘 사고 해역에는 함선 38척과 항공기 8대, 해경 등 400여 명이 투입돼 사고 지점 인근 92km 해상과 해안가 수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24.11.14(목)  |  김경임
KCTV News7
00:51
  • 수험생 47km 긴급 이송…화장실 먹통 '긴급 보수'
  • 수능일인 오늘 수험생 긴급 수송 등 경찰 교통 지원이 잇따르고 수험장에서는 화장실 물탱크가 고장나 긴급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노형에서 서귀포 시험장으로 가려던 수험생이 택시를 불렀지만 택시기사가 연료가 부족하다며 112에 신고해 출동한 경찰이 47km 떨어진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이송했습니다. 이 밖에 시계를 집에 두고 온 수험생과 고사장을 착각한 수험생을 신속히 이송하는 등 3건의 교통 지원이 이뤄졌습니다. 또 제주시내 한 시험장에서는 학교 건물 전체 화장실 물탱크가 고장나 오전 8시 40분쯤 소방이 긴급 출동해 소음을 최소화하고 소화전을 이용해 급수 지원에 나섰습니다. (화면제공 :제주경찰청, 제주소방서)
  • 2024.11.14(목)  |  김용원
KCTV News7
00:40
  • 가끔 구름 많고 포근…늦은 밤부터 비
  • 수능날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4도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밤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이 22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1.14(목)  |  김경임
  • 노형동서 승용차 변압기 들이받아, 50대 운전자 이송
  • 오늘(14) 오전 9시 50분쯤 제주시 노형동에서 50대 남성이 승용차를 운전하다 변압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사고로 인한 정전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11.14(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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