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5
  • 물놀이하던 관광객 이안류 휩쓸려, 20대 심정지
  • 어제(13일) 오후 4시 5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소금막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관광객들이 이안류에 휩쓸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이안류에 휩쓸린 6명 가운데 2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닥터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14(수)  |  김경임
  • 제주항 정박한 국제 크루즈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아침 8시 35분쯤 제주항 8부두에서 정박해 있던 8만 5천톤 급 국제 크루즈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크루즈선에는 2천 4백여 명의 승객이 타 있었지만 자체 진화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해경과 소방은 기관실 안에서 불이 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크루즈는 중국 텐진에서 출발해 제주에 입항했으며, 오늘 오후 4시쯤 일본 후쿠호카로 출항할 예정이었습니다.
  • 2024.08.14(수)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주차하던 SUV 차량 화재…앞 차까지 번져
  • 오늘 아침 8시 15분쯤 제주시 연동 한 도로에서 주차하던 SUV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는 연기를 목격하자 바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SUV 차량이 모두 타고 불길이 앞 차까지 번지면서 소방서 추산 9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엔진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13(화)  |  김경임
KCTV News7
02:19
  • 학교·어린이집 주변 30m '흡연 금지'
  •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주위 10m 안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안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데요. 오는 17일부터는 금연구역 범위가 기존 10m에서 30m로 확대 운영됩니다. 또 초,중,고등학교 주위도 금연구역으로 지정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시내 한 어린이집 앞. 입구에 금연 구역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이처럼 어린이집과 유치원 주변은 지난 2018년부터 주위 10m 이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관련 법이 개정되면서 오는 17일부터 금연 구역 범위가 확대됩니다. 기존에는 건물 밖으로부터 10m 이내가 금연 구역으로 지정돼 있었지만 앞으로는 30m 이내로 확대되는 겁니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 안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될 경우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초,중,고등학교 주위도 금연 구역으로 확대 지정됐습니다. 당초에는 지정 대상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한정돼 있었지만 관련 법이 개정되면서 학교 주변도 새롭게 추가된 겁니다. [김경임 기자]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중학교 앞입니다. 이렇게 건물 경계선 주위로 30m 안에서는 담배를 피울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716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금연 구역을 알리는 표지판과 현수막 등을 설치하는 등 홍보와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계홍 / 제주특별자치도 건강관리과] "청소년들의 간접흡연을 예방하기 위해서 현 제도를 시행하게 됐습니다. 보건소를 통해서 일정 기간 계도 후 강력한 지도 단속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 구역이 확대 지정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동참이 절실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송상윤)
  • 2024.08.13(화)  |  김경임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8월 13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웠습니다. 낮기온은 한림에서 35.8도로 가장 높게 올랐고, 서귀포시 33.9도 제주시에서도 32.8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부터 광복절인 모레까지 30에서 80mm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6에서 27도 낮기온은 21에서 32도로 열대야와 폭염이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제주해상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고, 남해서부해상에는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8.13(화)  |  김수연
  • 연일 폭염 이어져…내일, 무더위 속 곳에 따라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35.8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3.9도, 제주시 32.8도를 기록했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31에서 32도로 무덥겠고 아침부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8.13(화)  |  김경임
KCTV News7
00:26
  • "2공항 기본계획 고시 요청 오영훈 지사 규탄"
  •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오늘(13일) 성명을 내고 정부에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를 촉구한 오영훈 지사를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과반이 넘는 도민들이 제2공항 건설을 반대하고 있는 사실을 오영훈 지사가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2공항 부지는 농민들의 삶의 터전이라며 단 한 평도 내줄 수 없다고 반대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 2024.08.13(화)  |  문수희
KCTV News7
00:53
  • 낮 최고 34도 찜통더위 이어져…곳에 따라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2에서 34도로 분포해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기준 체감온도는 한림이 33.7도, 서귀포 32.6도 등으로 부분 지역에서 33도 내외로 높은 기온을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지역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겟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무덥겠고 아침부터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8.13(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코로나19 감염자 5주 연속 증가세…재유행 양상
  • 코로나19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재유행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6월 4주부터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5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코로나19 양성 검체 분석 결과 새로운 변이인 KP.3 검출률이 급격히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실내 환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 2024.08.13(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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