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교통체증 해소에 드론·인공지능 기술 도입
  •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드론과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드론과 3D 구현 기술인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실시간 교통량 수집분석 시뮬레이터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한 대형 드론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 영상을 관제실로 전송하고 인공지능 딥러닝 분석 기술을 통해 차로별, 차종별 교통량을 분석하게 됩니다. 자치경찰단은 분석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호시간 조정이나 차로 구성 변경, 공사구간 지정 등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한 조치를 해나갈 계획입니다.
  • 2024.08.13(화)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제주대 재일제주인센터, 19일 재일동포 영화 상영회 개최
  • 제주대학교 재일제주인센터가 오는 19일 제6회 영화로 만나는 재일동포 영화 상영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영화 상영회는 재일제주인 출신 대표 작가 중 한 명으로 지난 6월 별세한 고 양석일 작가를 기리기 위해 그의 아버지를 모델로 식민지 시기 일본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며 건너간 청년이 겪는 내용을 그린 소설을 영화화한 '피와 뼈'를 상영합니다. 영화는 19살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무료로 상영됩니다.
  • 2024.08.13(화)  |  이정훈
KCTV News7
00:30
  • 병원형 위(wee)센터 설립 정책토론회 16일 개최
  • 치료와 교육 기능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병원형 '위 센터' 설립 논의가 본격화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정서위기학생 치유와 회복 지원 방안을 주제로 하는 정책토론회를 오는 16일 복지이음마루 대회의실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소아·청소년이 입원 가능한 병원이 부족한 제주 실정에 치료와 교육 기능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병원형 위센터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 2024.08.13(화)  |  이정훈
  • 구름 많고 무더워, 낮 최고 34도…곳에 따라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32에서 3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나타나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지역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08.13(화)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애월읍서 컨테이너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13일) 새벽 0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한 주택 마당에 있던 컨테이너 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창고 18제곱미터와 안에 보관하던 냉장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13(화)  |  김경임
KCTV News7
02:56
  • 낮아진 문턱…군 초급간부 아카데미 '관심'
  • 병력 감소에 어려움을 겪는 군 당국이 필기시험을 생략하는 등 간부의 임관 절차와 조건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면접시험이 당락을 결정짓는 변수가 되고 있는데요. 제주도교육청이 군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부사관 아카데미가 도내 고등학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취업지원센터입니다. 해병대 모병관으로부터 부사관 임관 절차와 조건 등에 대한 안내가 이어집니다. 오전부터 이어지는 강의에도 학생들은 한 마디라도 놓치지 않으려 집중합니다. 제주도교육청과 군 당국이 직업 군인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준비 요령 등을 지원하는 군부사관 아카데미입니다. 병력 감소에 어려움을 겪는 군 당국이 필기시험 생략하는 등 초급 간부의 임관 조건을 완화하면서 남학생 뿐만 아니라 여학생들의 관심도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부다현 / 제주여상 3학년] "할아버지께서는 육군 GOP 부대에서 군 생활하시고 아버지께서는 해군에서 군 생활을 하셨는데 이렇게 군 생활 하신 거를 직접들어보니까 되게 멋있는 직업이네. 나도 나중에 꼭 커서 부사관이 돼야겠다해가지고 고등학교 들어와서 이렇게 부사관 동아리도 하면서..." 필기시험 부담은 줄었지만 면접의 중요성은 더 커졌습니다. 육군과 특전사의 경우 면접 평가 배점이 50점에 달할 정도로 부사관 선발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솝니다. [박희찬 / 특수전사령부 인사처 모집홍보부사관] "다른 평가들도 있지만 가장 배점이 큰 종목 중에 하나가 바로 면접 평가인데요. 군 평균으로 봤을 때 약 40점 이상의 배점을 보유하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면접 평가가 당락을 결정하거나 또 지원자의 순위를 많이 변동시킬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평가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가장 중요한 평가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면접은 집단 토론 등 5단계의 대면 면접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을 활용한 AI 면접으로 이뤄집니다. 취업지원센터에는 이 같은 AI모의 면접에 대비한 인프라 등을 갖춰 실전과 같은 면접 준비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조민준 / 제주고 2학년] "모병관님께서 주의 사항과 또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팁 같은 걸 많이 알려주셔서 좋았고 면접 종류도 많이 알게 되었고 그냥 여러 가지로 되게 많이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군 당국이 부사관 선발 과정에 필기시험을 폐지하는 등 임관 문턱을 완화하는 가운데 직업 군인을 희망하는 도내 청소년들에게 관련 정보를 얻고 이를 준비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8.12(월)  |  이정훈
KCTV News7
02:53
  • "상어 봤어요" 제주 해역서 출몰 신고 잇따라
  • 최근 제주 해역에서 상어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바다 수온이 높아지면서 상어 출몰 빈도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가까운 바다에서 종종 발견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 해변. 어제 오후, 이 일대에서 스쿠버다이버가 상어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했을 당시 상어를 발견하지 못해 종류는 특정되지 않았지만 크기는 2m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최근 제주 해역 곳곳에서 상어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서귀포시 지귀도 인근 해상에서 몸길이 2m를 훌쩍 넘는 무태상어들이 잇따라 잡히기도 했습니다. 무태상어는 사람을 공격할 수도 있는 식인 상어 가운데 하나입니다. 2019년 이후 최근까지 제주에서 해경으로 접수된 상어 관련 신고는 13건. 연간 한 건 정도에 머물던 신고는 지난해 4건으로 증가했고, 올들어서는 벌써 7건이 접수되며 급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상어 출몰이 잦아진 이유로 높아진 해수온을 꼽고 있습니다. 바다 수온이 높아져 생태 환경이 바뀌고 먹이를 따라 상어가 이동하면서 더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출몰하는 상어 종류도 다양해지고 그 크기도 점차 커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최윤 / 군산대학교 해양생물자원학과 교수] "수온이 따뜻해지면서 대형 상어의 먹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포식자의 먹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큰 먹잇감들이 같이 올라오기 때문에 우리나라, 제주도보다 좀 아래쪽에 살던 위도상으로 아래쪽에 있던 상어의 종류나 큰 개체들이 먹이를 찾아서 같이 이렇게 따라서 올라오는 거죠." 지난 2019년에는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 무태상어로 추정되는 상어가 나타나 피서객들의 입욕이 통제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올들어서도 해수욕장이나 다이버들이 레저를 즐기는 가까운 해역에서 상어들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강순호 / 서귀포해양경찰서 안전관리계장] "상어를 만났을 때는 놀라서 고함을 지르거나 기타 자극적인 행동을 삼가주시고 손으로 잡거나 작살로 찌르는 행위는 상어를 자극할 수 있으니 절대로 하면 안 되겠습니다." 제주 해역 곳곳에서 상어 출몰이 잇따르는 가운데 가까운 바다에서도 나타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4.08.12(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해경, 수산물 불법 포획·채취한 12명 적발
  • 작살 등 불법 도구를 이용하거나 마을 어장에 있는 수산물을 무단 채취한 이들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특별단속을 벌여 작살이나 스쿠버 장비 등 불법 도구를 사용해 수산물을 잡거나 마을 어장에 있는 수산자원을 무단 채취한 12명을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어업인이 아닌 사람이 불법 도구를 이용해 수산물을 잡거나 채취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최대 1천만 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11건이 적발됐습니다.
  • 2024.08.12(월)  |  김경임
KCTV News7
00:26
  • 도교육청, AI 활용 영어 교수학습 연수 실시
  • 제주도교육청이 국립국제교육원과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어 교수학습 연수를 진행합니다. 모레(14일)까지 사흘동안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초·중등 영어교사 16명이 참여합니다. 이번 연수 기간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수학습방법 개선에 초점을 두고 제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와 생태환경 수업 등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4.08.12(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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