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归浦警察署拘留了因涉嫌骗取数十名受害者8亿多韩元汽车销售定金的
57岁汽车销售员玄某。
据警方透露,玄某骗称,
可提前出库因国际局势影响而延期的车辆,
从去年12月开始到今年9月为止,以定金名义,
骗取了38名受害者8亿多韩元。
经警方确认,
玄某将大部分定金用于还个人债务的事实,
并于上个月禁止其出国后,将对其进行控制。
"출고 앞당겨 주겠다" 8억 가로챈 자동차 딜러 '구속'
서귀포경찰서는
피해자 수십 명으로부터
자동차 판매 계약금 8억여 원을 편취한
자동차 딜러 57살 현 모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 씨는 국제 정세 영향으로
늦어지는 차량 출고를 앞당겨 주겠다고 속인 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피해자 38명으로부터 계약금 명목으로
8억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 씨가 계약금 대부분을 개인 채무를 갚는데
사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달 출국금지를 한 뒤
신병을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