冒充律师骗取同胞钱财的越南人被移送检察机关
고주연   |  
|  2022.12.22 13:48
冒充律师骗取非法滞留身份同胞钱财的
30多岁越南女性被移交给了检察机关。

据济州海洋警察署透露,嫌疑人涉嫌冒充律师,以被济州出入境外国人厅逮捕的非法滞留船员为对象,
.骗取了590万韩元。

此外,还涉嫌将30多岁非法滞留的越南船员
雇佣为自己店内的员工。

海警正在调查是否有共犯等其他罪行。


변호사 사칭 동포 돈 가로챈 베트남인 검찰 송치

변호사를 사칭해
불법체류 신분인 동포의 돈을 가로챈
30대 베트남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는 변호사 행세를 하며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검거된 불법체류 선원을 상대로
보석을 시켜주겠다며
590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불법체류 중인 30대 베트남 선원을
자신의 가게 직원으로 고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공범 여부 등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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