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海女博物馆将开展独岛离乡海女调查研究工作。
作为今年的学艺领域项目,
以及济州-庆北海洋交流合作项目的一环,
海女博物馆将进行有关在日本殖民统治时期,
前往郁陵岛和独岛外出捡海物的济州海女的调研工作。
特别是调查研究独岛守护者济州海女的记录物等多种资料。
并以此为基础,将于8月与郁陵郡独岛博物馆
共同举办海女特别展。
해녀박물관, 독도 출향해녀 조사 연구…8월 특별전
제주 해녀박물관이
독도 출향해녀에 대한 조사 연구를 진행합니다.
해녀박물관은
올해 학예분야 사업으로 제주-경북 해양교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일제강점기부터 울릉도와 독도에 바깥물질을 나간 제주해녀들을 조명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특히 독도 지킴이로 나선 제주해녀의 기록물 등
다양한 자료를 조사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8월에 울릉군 독도박물관과 공동으로
특별전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