教育部:研究探讨将校园暴力处分内容反映在高考成绩的方案
고주연   |  
|  2023.04.27 14:05
영상닫기
中央政府表示,
将探讨学生记录簿中记录对校园暴力加害学生的处分内容,
并将其反映在高考成绩的方案。

教育部决定,向国会教育委员会
提出以上述内容为主旨的校园暴力杜绝对策推进方向,
并于本月底敲定最终方案。

其主要对策为延长加害学生处置记录保存期限,
由既往的2年,各年级最多延长为10年。

另外,学生受到转学等重大处分后,
高考中仅反映成绩的方式,今后也将会调整完善。

교육부, '학폭 징계' 대학입시 반영 검토

정부가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학교생활기록부 조치 기록 보존을 강화하고
대학입시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학교폭력 근절대책 추진방향을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하고
이달 말까지 최종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대책으로는 가해 학생 학폭위 조치 생활기록부 보존 기간을
종전 2년에서 학년별로 최대 10년까지 연장합니다.

특히 중징계인 전학 등의 처분을 받고도
수능 점수만을 반영하는 전형으로 피해갈 수 있는 것을 보완할 방침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