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大学在校生80%参加过课外培训 “可以提高高考成绩”
고주연   |  
|  2023.07.06 15:53
据调查,济州大学每10名在校生当中有8名学生,高中时接受过课外辅导。

济州大学2月份以2022学年度的304名新生为对象,
就课外教育的影响进行了问卷调查,调查结果显示,
81%的应答者表示,高中时期参加过课外辅导班。

对于上课外辅导班的理由当中,
提高学校成绩的回答最多,
其次为提高高考成绩的回答。

在应答者当中占50.8%的学生表示,
参加课外辅导班可以提高高考成绩,表示对高考成绩没有太大影响的应答者仅达16%。

제주대 재학생 80% 사교육 경험…"대입 결과에 영향"

제주대학교 재학생 10명 중 8명 꼴로
고교 재학시절 사교육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대학교가 지난 2월 2022학년도 신입생 304명을 대상으로
사교육 영향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의 81%가 고등학교 재학 당시 사교육을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사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교과 성적 향상이 가장 많았고,
수능 성적 향상이 뒤를 이었습니다.

응답자의 절반인 50.8%가
사교육이 대입에 영향이 크다고 답했고 영향이 적다는 응답은 16%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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