右转停车让行“实效性”引发争论 “强化事故预防”
고주연   |  
|  2024.05.3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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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日,各方媒体指出一年的十字路口右转停车让行规定实施以来,
车辆事故和人员伤亡数量并没有减少,
因此,警察厅强调将加强事故预防应对措施。

济州警察厅厅长李忠昊(音译)在记者座谈会上表示,
右转停车让行规定实施以来,
全国范围内的人行道交通事故呈减少趋势,
警察将更加努力推动交通文化的普及,
减少交叉路口的整体事故发生率。

此外,自去年4月右转停车让行规定实施以来,
济州共发生230多起交通事故,
与实施之前相比,
事故发生数量和受伤人数却有所增加,
引发了实效性争议。

우회전 정지 '실효성' 논란…"사고 예방 대응 강화"

교차로 우회전 정지 시행 1년이 지나도
차량 사고와 인명 피해가 줄지 않고 있다는 언론 지적에
경찰청이 사고 예방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충호 제주경찰청장은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우회전 정지 시행 이후
전국적으로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 추세라면서
앞으로 교통문화가 정착하는데
경찰이 더욱 노력하고
이를 통해 교차로 전체 사고도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4월 교차로 우회전 정지 시행 이후
제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230여 건으로
시행 이전보다 발생 건수나 부상자도 늘면서
실효성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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