尽管全国房地产市场正展现出复苏迹象，但济州岛的房地产市场却似乎仍停留在原地。

据住宅产业研究院的数据显示，
本月济州地区的住宅商业前景指数维持在71.5，与上月持平。
这一数字在全国市和道中仅次于光州，位列倒数第二。

与此同时，
全国住宅商业市场的前景指数得益于市场利率的下降，
购房者的购房意愿有所回升，
指数已经回升至80点，显示出市场的回暖迹象。


제주 주택경기, 전국 상승세에도 '제자리걸음'

전국적으로 주택사업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제주는 제자리걸음에 머물고 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지난달과 같은 71.5로
전국 시도 가운데 광주에 이어 두 번째로 저조했습니다.

반면 전국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시장 금리 하락세에 힘입어
주택 매수심리가 다소 살아나면서 80선을 회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