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budget phones go national
이희정   |  
|  2016.08.12 12:42

KCTV budget phones go national
Available at some 3,600 post offices

KCTV Jeju’s budget phones will be available for purchase at post offices across the nation.

Korea Post chose a total of 10 phone companies, including KCTV, for purchase at its offices.

All 10 companies will sign an official contract with Korea Post by the end of the month and service will be available from early October through to 2018.

This means people will be able to buy KCTV budget phones at more than 3,600 post offices nationwide.

Korea Post’s budget phone service was first introduced in 2013.

KCTV, 우체국 알뜰폭 위탁판매 사업자에 선정

KCTV제주방송이 우체국 알뜰폰 위탁판매 사업자에 선정됐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KCTV제주방송을 비롯해 서경방송, 와이엘랜드 등 모두 10개 업체를 우체국 알뜰폰 위탁판매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10개 업체는 이달 말까지
우정사업본부와 계약한 뒤 10월 4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2018년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우체국 알뜰폰은 2013년 9월 27일 첫 판매를 시작했는데
이에따라 KCTV 알뜰폰은
전국 곳곳에 퍼진 3천600개 이상의 우체국에서
가입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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