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 토지거래, 5년전 보다 2.6배 증가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10.28 10:40

지난해 제주에서 거래된 토지가
5년전과 비교했을 때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제주도의 부동산 현주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의 토지 거래량은
4만 9천300여 필지로
5년전인 지난 2010년의 1만 8천필지에 비해 162% 증가했습니다.

지목별로는 대지 거래가 155% 증가하며 가장 많았고
밭 86.5%,
임야 8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와 성산읍 삼달리,
온평리의 토지매매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평균 지가도 ㎡당 2만6천500원으로 2010년보다 34%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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