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제주는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부터 추워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6도, 서귀포 19.5도로 평년기온에 머물며 쌀쌀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9만 3천여 명은
한라산과 오름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31일)은 차차 흐려져 밤 한때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북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며 기온이 떨어지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워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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