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제주는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며 포근한데요.
내일은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기온이 뚝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밤 슈퍼문은 구름사이로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비가 모두 그치고 흐리지만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제주시 21도로 어제와 비슷한데요.
내일과 모레 아침까지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평년기온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며칠간 기온이 높았기 때문에 기온차가 크게 나는데요.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고
오전에 황사가 날아들 수도 있어
건강 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밤 68년 만에 따는 가장 큰 슈퍼문은
구름사이로 보실 수 있겠는데요.
이렇게 달이 가까워지는 만큼 해수면의 높이가 높아집니다.
300cm 안팎으로 높아지니 해안가에서는
침수 피해 없도록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며 비는 모두 그치고
흐리거나 구름많습니다.
<오늘육상>
낮기온은 어제와 비슷한 21도 안팎으로 포근하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오전에는 황사 주의하시고요.
기온은 오늘보다 뚝 떨어져 평년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맑은 날씨에 바람이 다소 강하겠고 서늘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19도로 오늘보다 3에서 6도나 낮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
해수면 높이까지 높아져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수능당일까지 큰 추위는 없겠고요.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오전에는 다시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