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내일 낮부터 다시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수능이 치러진
오늘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에서 각각
19.6도, 19.7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2~4도가량 웃돌며 예년의 수능한파는
없었습니다.
다만 내일은 남서쪽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정오 무렵부터 비가 시작돼
토요일 오전까지 10에서 40mm의
다소 많은 양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저녁부터 모레 아침사이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보여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도 1에서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