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절기 '소설' 찬바람 불며 기온 뚝 …내일 더 추워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11.22 09:06
절기 소설인 오늘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쌀쌀해졌습니다.

모레까지 갈수록 추워지겠고
내일은 밤부터는 산간에 눈도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겨울의 두 번째 절기 소설답게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바깥 공기가 어제와는 확연하게 차가워졌는데요.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3도로
어제 낮보다 6도나 떨어져있습니다.

게다가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낮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오늘보다 내일과 모레가 더 걱정입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8도나 뚝 떨어져 6~7도에 머물겠고
낮 기온까지 한자리 수로 떨어지며
1월 상순에 해당하는 겨울추위가 예상됩니다.

이같은 추위에 산간은 내일 밤부터 모레 아침사이 눈이 내리겠습니다.

정상은 눈이 쌓이는 곳도 일을 테니
등산객들 각별히 주의하셔야겠고요.

중산간 지역도 비나 눈으로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겨울 대비해 미리 차 점검 받아두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은 북쪽 차가운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이 껴있고요.

<오늘육상>
남부지역은 맑은 상탭니다.
찬바람은 전지역이 강하게 불며 늦가을 추위가 찾아왔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지는데다 찬바람도 계속 불어 춥겠습니다.
아침기온 7도 안팎, 낮기온은 곳곳에서 10도 아래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강한 바닷바람이 더 차가워지며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0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추위는 주후반까지 계속되겠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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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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