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초겨울 날씨를 보인 제주는
오늘 밤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0.6도 서귀포13.9도로
어제보다 최고 5도가량 떨어지며
12월 중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은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2에서 7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돼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주요 중산간 도로는 내린 눈이 얼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많은 가운데
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지며
이번 추위의 고비가 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