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상업용 부동산 투자 수익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도내 상업용부동산의 공실률과 수익률 현황'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상업용부동산 거래량은 지난해 보다 4% 감소했고
수익률은 1%대로
지난해 4분기 3%대를 기록한 후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반면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담보대출은 32% 증가했고,
연체율은 0.87%로
주택과 토지 등 다른 대출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상업용부동산 담보 대출의 상당수가
상환 능력이 불안정한 사업자로 분류된다며
경기가 둔화되면 가계 부실 위험이 커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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