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까지 찬바람 부는 겨울추위…산간 결빙주의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12.23 08:19
산간에 눈이 내린 가운데
내일까지 겨울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모처럼 맑겠지만
성탄절 당일 오후에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성탄일을 앞둔 금요일, 어제보다 더 춥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어제보다 2도가량 낮아져 있는데요.
사흘째 강풍주의보도 이어지고 있어
체감기온은 더욱 낮게 느껴집니다.

주말인 내일까지도 오늘만큼 춥겠습니다.

그래도 하늘이 맑게 트이면서 햇살이 조금은
추위를 달래줄 것으로 예상되네요.

산간은 오늘 오후까지 최대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영하권의 추위가 계속되기 때문에
1100도로나 5.16도로 등 한라산을 지나는 도로에
결빙 구간이 많겠습니다.
미끄럼사고 나지 않게 조심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성탄절인 일요일부터 추위는 풀리는데요.
오후에 약 10mm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주 월요일까지 비날씨 이어지겠고
비가 그친 후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북쪽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9에서 10도로 어제보다 낮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에서 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모처럼 맑은 날씨를 보이겠는데요.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겨울추위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옷만 따뜻하게 입으신다면
내일 나들이 좋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7에서 1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3에서 4미터로 일다가
차차 낮아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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