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성탄절 추위 없어…늦은 밤부터 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12.24 15:46
성탄절인 내일은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차차 흐려자 밤늦게 비가 시작돼
다음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성탄주말이 시작된 오늘
제주는 구름많거나 흐렸고 공기도 꽤나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어제와 비슷하거나
1~2도가량 오르기는 했지만
햇빛이 가려져 더 쌀쌀하게도 느껴졌는데요.

성탄절인 내일은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여전히 구름은 많겠지만

낮 기온이 오늘보다 6도가량 크게 뛰겠고
평년보다도 조금 높아지며
추위 걱정없는 성탄휴일이 될텐데요.

늦은 밤부터는 남쪽지역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5mm미만정도가 예상되고요.

영하의 추위가 이어지는 산간은 정상부근으로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지며 강우량 늘어나겠고요.
비가 그친 후 기온이 다시 크게 떨어져 추워질 전망입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자세히 볼게요.

성탄절 당일인 내일은 구름많다가 차차 흐려져
밤늦게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낮동안 기온은 오늘보다 크게 올라 14도에서 15도로
추위는 없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밤늦게 내리는 비를 제외하고는
날씨로 인한 불편을 없겠습니다.

아침은 5도 안팎으로 춥겠지만
낮까지 기온이 껑충뛰며 쌀쌀한 기운 없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약간 높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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