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설날이 지나고
귀성이 시작되는 내일부터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추위는 없겠지만 눈비가 그치는 모레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행복한 설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도 정말 좋았습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무척 추웠는데요
하늘 맑고 낮부터 기온도 크게 올라서 포근한 설날이었습니다.
내일부터는 귀경이 시작될 텐데요.
아침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산간은 눈과 비가 섞여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5에서 20mm,
산간은 1에서 3cm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나 해상에 물결도 매우 높아지니까요.
배편이용하시는 귀경객들은 해상날씨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기온 변화도 크겠습니다.
따뜻한 남풍이 들어오면서 낮 기온이 17도까지 오르는
일시적인 고온현상이 나타나겠고요.
모레는 12도가량이 크게 떨어지면서
5도에 머물며 추워지겠습니다.
큰 기온차에 건강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조금 더 살펴볼게요.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고 산간은 비가 눈으로 바뀌겠습니다.
기압골이 몰고온 따뜻한 공기에 아침부터 기온은 10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낮 최고기온은 17도까지 높아지며 비날씨에도 따뜻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포근한 날씨 속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10도 이상, 낮기온은 13에서 17도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내일까지 잔잔하다가
모레 밤부터매우 높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연휴가 끝난 후에는 구름만 많겠고
평녀과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 분포로 무난한 겨울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