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설 연휴를 기점으로 진정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정보 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28일) 기준 제주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천 604원으로
서울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도내 휘발유 가격이 1천600원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 2015년 8월 이후 1년 4개월여 만입니다.
오피넷은 국제유가가 정점을 찍은 뒤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설 연휴를 고비로 국내 휘발유 가격도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