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자 정월대보름인 오늘도
한파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내일까지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최고 70㎝가 넘는 눈이 쌓였고
해안지역에도 아라동에 8㎝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인해 중산간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 운행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낮에도 최고기온이 4도 안팎에 머문데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이 온종일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찬바람이 불면서 춥겠고,
모레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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