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새벽 눈 그쳐…추위는 지속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02.11 15:33
정월대보름인 오늘도 한파 속에 눈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눈은 내일 새벽에 차차 그치겠지만
추위는 모레부터 풀린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사흘간 이어진 한파와 눈날씨에 불편하셨죠.

눈구름대로 인해 대보름달을 볼 수 없어
아쉬운 마음도 드는데요.

내일까지만 추위 견디시면 이같은 날씨도 끝이 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오늘보다 조금 오르기는 하지만
바람이 다소 불며 춥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추위는 모두 누그러지겠습니다.

눈도 내일 새벽이면 그칩니다.

한라산 윗세오름에 60cm, 어리목에도 무려 45cm가량이 쌓였는데요.

내일새벽까지 최대 30cm를 기록한 후 그치겠
그밖에 해안지역도 3cm 가 더 내리다 새벽부터 차차 누그러지겠습니다.

눈은 그치지만 눈이 녹을 때도 위험하니까요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조심 다니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새벽까지 눈이 날리다 그치겠고 대체로 구름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5에서 9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지만
바람이 계속 불어 체감은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많은 가운데
아침기온 3도 낮기온 6~7도로 오르지만
역시 바닷바람이 세서 추위가 강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주 월요일 부터 추위가 모두 풀리며 기온은 오름세를 타겠고
당분간 구름만 많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