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간에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진 가운데
비는 밤 늦게 그치며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107mm, 윗세오름 105mm가 쏟아졌고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82mm를 기록하는 등
산간과 남부에 시간당 20mm이상의 강한비가 쏟아졌습니다.
그밖에 지역은 10에서 70mm를 기록하며
지역별 강우량의 차이가 컸습니다.
비는 5에서 10mm가 더 내린 후
늦은 밤부터 차차 그치겠고
산간은 내일 새벽까지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워지겠고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기온은 더욱 낮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