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비자 물가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3.1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상승했습니다.
특히 과일 등 신선식품이 5.2% 오르며 상승률을 이끌었고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2.7%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농·수·축산물과 집세가 각각 2.9%, 2.4% 올랐고,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류가 13%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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