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계좌관리가 가능하고,
편의점 등 소매점에서 물건을 사고 남은 동전은
교통카드에 적립할 수 있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스마트폰으로 계좌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금융위원회가
그동안 인터넷으로만 이용할 수 있던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확대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어카운트 인포'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자신의 은행 계좌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1년 이상 입, 출금 거래가 없던 계좌에 남아있는
50만 원 이하 잔액을
다른 계좌로 이전하거나 해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공인인증서가 없거나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은행 창구에서 계좌통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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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동전 없는 사회' 시범 사업을 시행합니다.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물건을 사고 남은 거스름 돈.
<씽크 : 편의점>
"잔돈은 교통카드에 충전해드릴까요?"
거스름돈으로 받은 동전을
교통카드와 같은 선불식 카드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적립할 수 있습니다.
적립된 금액이 쌓이면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지폐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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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요금과 건강보험, 전기세 등을
6개월 이상 성실히 납부했다면 신용등급을 올릴 수 있습니다.
통신사와 건강보험공단 등에 납부실적을 요청한 후
개인신용조회회사에 제출하면 됩니다.
제출은 인터넷과 방문, 팩스 등 모두 가능합니다.
특히 납부 실적을 6개월에 한 번씩 꾸준히 제출하면
신용등급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