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판장 프로젝트>
오는 30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2전시실에서
제주도예가협회의
16번째 정기전 '공판장 두 번째 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가깝지만 오래된,
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맛과 아름다움의 미감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로
전시기간 동안
도예가와의 만남과 체험행사도 함께 이뤄집니다.
(기간 : 4월 30일까지 장소 : 도문예회관 2전시실 )
2. <오렌지 브릿지 밀라노>
'서양미술사'로 함축되는 이탈리아의 감성과 색이 서귀포를 물들입니다.
오늘까지 서귀포 이중섭 거리 창작스튜디오 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오렌지 브릿지 밀라노는
미술사의 성지로 자리를 잡은 이탈리아에서 나고 자란,
또 그 감성을 찾아 이탈리아에 짐을 푼
케룬과 볼리비아.페루 작가 등 25명의 작품으로 꾸며집니다.
3. <바람과 물, 나뭇가지, 뿌리>
오는 29일까지 갤러리 노리에서
'바람과 물, 나뭇가지, 뿌리'가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에는 수잔 캘리, 헬렌 캠벨,
안드레아 모리스(Andrea Morris) 등
미국과 영국, 뉴질랜드 출신 예술가 4명의
회화와 설치, 공예 작품을 통해
'자연과 인간에 대한
시간과 공간을 가로지르는 지극한 사랑'을 표현합니다.
4. <현악 앙상블 ‘스피릿’ >
서귀포지역주민협의회는 오는 29일 오후 7시, 서귀포 관광극장에서
'봄바람 춘풍 그리고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스피릿은 바하의 '헝가리무곡5번'을 시작으로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등 뮤지컬과
영화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 공연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기간 : 4월, 매주 토요일 오후7시 장소 : 서귀포 관광극장)
5. <김미령 전>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017 상반기 기획전시로
‘살어리 살어리랏다’를 주제로 한‘김미령 전’을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개최합니다.
김 작가의 작품은 제주 선인들이 척박한 땅을 일궈 살아온
생활상을 표현했으며,
특히 자연과 사물을 돌과 같은 질감으로 표현해
강인한 제주의 삶을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기간 : 5월 8일까지 장소 : 서귀포예술의 전당 )
김상윤 기자
sy3526@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