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제주는
산간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제주는
따뜻한 남서풍이 강하게 불면서 푄현상이 나타나
구좌읍 김녕리 낮 기온이 30도, 제주시 27도,
서귀포 24도를 기록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특히 성산은 낮 기온이 28.1도까지 오르며
기상 관측이래 4월 중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5월의 첫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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