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따뜻한 날씨 속 건조…내일 다시 '초여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05.02 08:34
구름많은 가운데 기온이 주춤하며 대체로 포근합니다.

다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어
건조한 날씨에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여름처럼 더웠던 요며칠보다 선선합니다.

해가 가려지면서 기온도 예년수준을 보이고 있고
바람이 불어 초여름더위가 주춤했는데요.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은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람때문에 산불위험이 크니까 각별히 불씨 조심하셔야겠고요.

한가지 더 염두에 두실 점은 안개입니다.

당분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면서
해안가에는 이 해무가 들어오겠습니다.
시야확보가 어렵고 특히 북부와 서부 쪽이 심해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석가탄신일인 내일은 다시 맑아져 기온이 오르겠고요.
곳에 따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 때문에 더욱 건조해지는 공기는
모레 밤부터 내리는 비가 달래주겠고요.
금요일 오전에 그치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미세먼지는 보통수준 보이고 있고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1도로 예년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낮부터 맑아지겠습니다.

기온 역시 올라서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4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햇볕이 쨍하겠고 바람은 다소 강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로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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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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