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밤부터 황사먼지 씻을 비…내일까지 최대 40mm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05.08 08:13
어버이날인 오늘도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밤부터는 먼지를 씻어낼 비가 내리겠고

대선일인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황사의 고비는 넘겼지만
어버이날인 오늘까지도 영향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들어 황사는 옅어지고 있는데요.
미세먼지 농도는 아직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으니
실내에서나 야외에서나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가운데 하늘은 차츰 구름이 끼고 있습니다.

밤부터 비를 내릴 구름대인데요.

대선일인 내일까지 이어지면서
강우량은 10에서 40mm로 흠뻑 내리겠습니다.

이비가 먼지를 시원하게 씻어내주겠네요.

다만, 내일은 제주 전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 테니
대선 투표하러 가실 때 이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위성영상입니다.
차츰 저기압이 다가오며 구름대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까지 기온은 20도에서 23도로 올랐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게 일고 있지만
남쪽 먼바다에서 차츰 높아지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내내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그치겠습니다.
비로 인해서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1~4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비바람이 강하겠고요.
낮 기온 16도에서 18도로 주춤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비가 그친 후 다시 쨍한 햇볕에 더워지겠고
금요일쯤 한차례 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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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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