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7.05.21 14:21
고즈넉한 산사에 머물면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템플스테이가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여기서 한걸음 나아가
전통 불교 문화까지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한라산 중턱에 고즈넉이 자리 잡은 사찰입니다.

고요한 산사에 수행자들이 찾아왔습니다.

제주의 유일한 중층 목조 건축물에서
바쁜 일상 생활은 잠시 잊어버리고 온전히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단청과 지붕선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탄도 잠시,

건축물 안에 깃든 우리 조상의 지혜에 대한
전문가의 설명이 더해지면서 불교 건축에 대한 매력에 빠져듭니다.

<인터뷰 : 진승용/제주시 노형동>
"기존에 관심이 있었는데 재점검하는 장이 된 것 같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다시 돌아보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문화재청과 제주의 한 사찰이 공동으로 마련한
산사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우리 불교 문화에 대한 설명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 학균/주지스님>
"가족들이 모두 와서 즐겁게 같이 동참할 수 있는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불교에 가까워지고
휴식도 취하고 불교에 대해 이해도 하고..."


특히 갤라그라피 등 놀이를 통한 체험프로그램은
남녀 노소 상관 없이 불교 문화가 더 친숙해지는 계기가 됩니다.

<인터뷰 : 한지윤/제주시 연동>
"체험도 할 수 있었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아이들한테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아 좋아요. "


짧은 전통 사찰 문화체험은
불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을 한번 더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기자사진
이경주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