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동호인 축제, 생활체육대축전 '폐막'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7.06.11 13:31
스포츠 동호인의 축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전국 생활체육인 2만여 명이 참가해
스포츠를 즐기고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됐는데,

마지막날인 오늘도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생활체육동호인들의 뜨거운 한판승부가 펼쳐졌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출발선 앞에 선 선수들.

긴장된 모습으로 저마다 몸을 풀고,
출발 신호와 함께 달려 나갑니다.

그동안의 연습을 발판 삼아 온 힘을 다해 달립니다.

<인터뷰 : 정기원/육상선수>
"매주 신청해서 연습했는데 제주에 오니까 깨끗하고
대한민국 관광도시답게 좋은 인상을 품고
10㎞ 멋지게 뛰고 갈 것입니다."


모래 사장 위에 긴장감이 감돕니다.

팽팽한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과감없이 들어가는 화려한 기술.

승패가 갈리는 순간마다 경기장이 들썩거립니다.

선수의 손을 떠난 볼링공이 레인 위를 빠르게 굴러가고,
경쾌한 소리와 함께 스트라이크에 성공합니다.

시원한 스트라이크에 볼링장은
순식간에 환호성으로 가득합니다.

동호회 활동으로 갈고 닦은 실력은 프로선수 못지않습니다.

<인터뷰 : 배수민/볼링선수>
"일단 경남을 대표해서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 영광이었고
일본이랑 교류전을 통해 같이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는 2만여 명.

40여 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을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습니다.

특히 16년 만에 제주에서 치러진 대회였던 만큼
참가 선수들도 감회도 새롭습니다.

<인터뷰 : 이병기/육상선수>
"제주도에서 오랜만에 열리는 전국 대회 경기라서
도민 한 사람으로 참가하는데 굉장히 기쁘고
도민의 긍지를 살려..."

국내 최대 생활 체육인들의 축제.

<클로징 : 이경주>
결과와는 상관없이 모두 함께 즐기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 됐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기자사진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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