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내리는 비는 밤에 그치겠고
내일은 다시 맑고 더운 날씨로 돌아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에 69mm의 많은 비가 내린 반면
해안지역은 서귀포시 신례리에서 33mm로 가장 많았고
제주시는 7mm에 그치는 등 지역차가 컸습니다.
비는 밤까지 5mm미만이 내리다가 그치겠고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8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2에서 5도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에서 3미터까지 높다가
차츰 낮아지겠습니다.
해상은 당분간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항해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