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그친 후 제주는
기온이 크게 올라 후텁지근 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나며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 영향을 받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구좌읍 30.7도까지 치솟았고
성산 28.8도 제주시 26.8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기온을 2도에서 6도가량 크게 웃돌았습니다.
주말도 30도를 넘나들며 강한 더위가 이어지며
불쾌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이 예보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레까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고
당분간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