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인 오늘 제주는 안개 낀 날씨 속에
무더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구좌읍에서 32도까지 올랐고 한림읍 31.5도,
제주시와 서귀포는 각각 29도, 28.8도를 기록하며
어제보다 1에서 많게는 6도나 높았습니다.
내일은 구름많은 가운데 기온이 더욱 오르며
대부분 지역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고
해무가 짙어 항해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습하고 뜨거운 공기가 유입돼
더위는 갈수록 강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