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남원 160mm 물폭탄…내일 아침까지 장맛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07.18 15:41

비날씨에 폭염은 주춤했는데
갑작스레 쏟아지는 비에 놀라셨을 것 같아요.

오늘 예상보다 구름대가 무척 강하게 발달하며
지난 7월 5일 성산 폭우보다 더 심했습니다.

이번엔 남부쪽이었는데요.
서귀포시 남원읍에서는 시간당 100mm안팎의 물폭탄이 떨어지며
신례리와 남원리에서 160mm내외를 기록했습니다.

추자도에서도 50mm넘는 많은 비가 내렸고

그밖의 지역은 양이 비교적 적었지만
짧은 시간 안에 내려 빗줄기는 꽤나 굵었습니다.

대기불안정 상태가 계속되는 상황에
서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에서 비구름대가 들어오고 있어
내일 아침까지는 5에서 20mm의 장맛비가 예상되는데요.

지역에 따라서 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할 수 있어
비피해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아침에 비가 그친 후에는 대체로 구름많겠고요.
다시 기온 올라 32도에서 33도로 무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가 그치겠습니다.
낮동안 뜨거운 공기가 기온을 32도 안팎까지 끌어올리며
오늘보다 4도가량 높아지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일찍이 비가 그치고 낮부터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밤사이 열대야 이어지겠고
낮동안에는 폭염 속에 구좌에서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대체로 구름많고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한낮기온 고산 31도 대정 32도 한림읍 33도를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역시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고
낮기온 다시 크게 오르며 성판악은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아침까지는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동안에는 찜통 더위 속에 낮 기온 30도에서 32도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에서 1.5미터로 일겠고
너울이 높아 해안가에서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남은 이번 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가끔 소나기가 내리겠고
폭염과 함께 열대야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7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3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