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 '비 바람'…내일 최대 고비
고민우   |  
|  2017.09.15 16:25
제 18호 태풍 '탈림' 영향으로
바람이 세지고, 빗줄기도 굵어지고 있습니다.

태풍이 가장 근접하는 내일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고민우 기잡니다.
제 18호 태풍 탈림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 CG IN ###
탈림은 중심기압 945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 초속 45미터로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입니다.

탈림은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먼 해상을 지나
일본 규슈쪽으로 북동진 중입니다.
#### CG OUT ###

현재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경보가 내려져있고
제주 앞바다에 풍랑 특보가 발효돼
높은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브릿지>
"18호 태풍 탈림이 북상하면서 파도가 점점 크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밤사이 제주에 가장 근접해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 김대준/ 국가태풍센터 예보관>
"태풍은 현재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서귀포 남동쪽 600km 해상에서 북상 중입니다.태풍은 오늘 새벽에 일본 규슈 쪽으로 방향을 틀었고, 계속
///수퍼 체인지///
북동 진하여 토요일 새벽부터는 제주도가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겠고,
토요일 밤사이 서귀포 남쪽 300km 부근 해상까지
근접하면서 최대 고비가 되겠습니다 . "


모레 아침까지 강풍과 함께
제주 해안에 30에서 80밀리미터,
제주 산간에는 50에서 100밀리미터,
많은 곳은 150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태풍은 일요일 일본 규슈에 상륙한 뒤 소멸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