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비 그치고 꿉꿉…내일 낮부터 찬바람에 쌀쌀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10.02 08:55
제주에 비가 대부분 그친 후
습하고 평년보다 더운 기운이 감돌고 있는데요.

내일은 구름 많겠고
낮부터 찬바람이 불며 쌀쌀해진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오전까지 많은 비를 쏟아내던
비구름대가 차츰 빠지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내린 강우량 보시면
한라산 삼각봉에 370mm가 넘는 물폭탄이 떨어졌고

해안지역은 오늘 새벽 남동부 쪽에 집중되며
서귀포시 신례리가 305mm.
성산과 표선에서도 280mm의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제주 곳곳에 피해와 불편이 잇따랐는데요.

날이 개면서 호우특보도 강풍특보도 모두 해제가 된 상태지만
오늘까지는 안개가 짙게 끼겠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긴 연휴기간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안전사고 나지 않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비 날씨에 공기가 꿉꿉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어제보다 2~3도가량 높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쌀쌀해지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 내외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많고 바람이 차가워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2도에서 25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추석당일 아침 한때 비가 내린 후 종일 흐립니다.
이로 인해 추석 대보름달을 보기는 어렵겠고요.

목요일과 금요일에도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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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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