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찬바람에 다소 쌀쌀…모레부터 다시 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10.02 15:48

연휴 초반부터 많은 비 때문에 불편하셨죠.

많은 비를 뿌렸던 비구름대는 동해상으로 빠져나갔습니다.

내일까지는 구름만 지나겠는데요,
이틈을 타 북서쪽 찬 공기가 유입되며
낮부터 다소 쌀쌀해지겠습니다.

기온이 갈수록 떨어져 추석당일에는 23도까지 내려가겠
바람도 약간 강해서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이번 추석연휴기간은 궂은 날씨가 많습니다.

내일은 비가 하루 쉬어갈 텐데요.

모레는 아침한때 비가 내린 후 종일 흐리겠고
목요일과 금요일에도 비가 예보됐습니다.

따라서 추석당일 대보름달은 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날씨는 아쉽지만 남은 연휴기간
풍요롭고 따뜻한 마음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자세히 볼게요.

대체로 구름 많은 하늘을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1~2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많고 바람은 차가워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2도에서 25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로 높게 일어
뱃길은 계속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박 운항여부는 미리 챙기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쌀쌀해지는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모레부터 금요일까지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시는 분들은 기상정보 수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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