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뚝↓…올 가을 가장 쌀쌀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10.12 15:34

오늘 제주는 차가운 비날씨에
기온이 크게 떨어져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이 가장 높았던 중문이 21.2도에 그쳤고
서귀포 20.8도, 제주시는 18.7도에 머물며
평년보다 4도가량 낮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날이 개며 대체로 구름많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지만
아침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보다 2~3도 정도 더 떨어지겠습니다.

해상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는 등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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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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