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을 맞아
들불 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봄철 농업 부산물 소각 등으로 과수원과 임야 등지에의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들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에따라 각 소방서, 유관기관과 연계해
이에 대한 순찰과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들불 발생 건수는 940여 건으로
인명피해는 모두 12명,
재산피해는 3억 3천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3~4월 농경지 주변에서의
잡초와 감귤나무 등의 소각이 280여건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