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치매 할머니 행방 묘연
고민우   |  
|  2018.03.08 12:39

어제(7일) 오후 4시쯤
제주시 화북동에 있는 한 사우나에서 나간 72살 김근숙 할머니가
여태껏 집으로 돌아오지 않아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김 할머니는 평소 치매질환을 앓고 있으며
실종 당시 검정 코트와 연두색 바지를 입고 가방을 휴대했습니다.

경찰은 김 할머니를 발견하면
가까운 파출소나 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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