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은 하늘... 평년기온 회복해 포근}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3.2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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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맑은 하늘을 보인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포근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맑은 하늘을 보였습니다.
곳곳에 짙은 안개가 껴 있는 곳도 있었는데요.

제주시는 낮에 16.5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올라, 평년기온을 웃돌며
봄 기운을 만끽하실 수 있겠는데요.
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환절기, 건강관리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파란 하늘에 햇살도 따뜻하게 비춘 오늘,
대기가 정체하면서 미세먼지 수준은
’보통‘에서 ‘나쁨’을 오락가락 했습니다.
내일 미세먼지는 ‘보통’으로 예보됐지만,
일시적으로 농도가 높아질 수도 있겠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같이 맑은 날씨에 포근할 것으로 예상돼,
바깥활동 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 하나쯤은 챙기고 나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쾌청한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9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고로,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아침 도서지역은 9~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4~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따뜻한 바닷바람이 불어 포근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곳곳에 짙은 안개가 껴 있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 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 내내 평년기온을 웃돌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금요일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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