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대체로 맑음…미세먼지 '나쁨'}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3.26 09:21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미세먼지 수준이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미세먼지 때문에 시야가 뿌옇습니다.
성큼 다가온 봄과 함께 미세먼지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보통’ 수준이었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치솟았습니다.
목이 칼칼하고 눈이 따끔거리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오늘 같은 날은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외출 하실 경우 꼭 방진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포근하게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의 옷차림도 한층 가벼워졌는데요.
낮에도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미세먼지와 함께 제주에는 옅은 안개도 껴 있습니다.
밤에는 미세먼지에, 짙은 안개까지 더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오늘과 같이 맑고 포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세먼지도 보통과 나쁨을 오락가락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오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해가 지면서 안개가 다시 조금씩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낮에는 17~18도로,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7~10도로 시작해, 낮에는 18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에는 따뜻한 남동풍이 불겠습니다.
추자도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15도입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평년기온을 웃돌며 봄내음이 물씬하겠습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전농로에서 왕벚꽃축제가 열리는데요.
비 소식 없이 구름 많은 날들만 이어질 것으로 보여
화사한 벚꽃을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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