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보통'…찬 공기로 쌀쌀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4.16 05:34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차차 흐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오늘은 공기 질이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주말에는 비가 그치고 난 후에도
공기 질이 ‘매우 나쁨’까지 치솟아 날씨가 좋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오늘은 제주가 중국발 황사의 영향권에서 벗어났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보통’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고는 있지만,
오전 중에 일시적으로 나빠질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주는 맑다가 오후 들어 구름이 차차 많아지겠습니다.
제주시 8.5도, 서귀포시 8.7도로 시작하고 있는데요.
낮에 기온이 오르긴 하겠지만 찬 공기가 내려와 있어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불어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환절기 체온조절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다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고요.
공기 질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평년기온을 밑돌아 쌀쌀한 가운데, 아침과 낮의 기온차도 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17도입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맑다가 오후 들어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낮에는 14도 안팎에 그치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이라는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겠지만 당분간 쌀쌀하겠고요.
이번 주 후반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해 포근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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