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최고 250mm 강수…내일 다소 쌀쌀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5.07 14:54

어제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제주지방은
오후들어 대부분 그쳤지만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면서 차량운행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강수량을 보면
한라산 삼각봉에 251밀리미터를 비롯해
서귀포 168밀리,
고산 97밀리, 성산 68밀리, 제주시 38밀리미터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으로 평년수준을 유지하겠지만
차가운 북동풍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또 해상에는
내일 낮부터 다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최고 4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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