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정보] 미니당근 연중 출하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8.06.15 14:57
영농리포트입니다.

작지만 당도가 높고 맛있는
미니 당근이 일년내내 출하됩니다.

소비자 인식과 재배기술이 확립은 과제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시설 하우스에 푸른 풀이 가득찼습니다.

삽으로 땅을 파보니
손가락만한 미니 당근이 딸려나옵니다.

보통 당근은 여름에 파종해 겨울에 수확하는데
이 미니 당근은 여름에 수확하고 있습니다.

실내 온도가 높은 시설 하우스에
미니 당근을 시기별로 파종해 일년내내 수확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이영철/구좌읍 평대리>
"한 겨울 한 철만 했던 당근 농사를 연중으로 할 수 있어서
연중 수입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생산된 미니 당근은
킬로그램당 5천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길이가 10Cm 내외에 굵기는 2Cm,
무게는 40g정도 나갑니다.

당도는 12브릭스까지 나오고
식감도 부드러워 생식으로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처음으로 실증재배를 하고 있어서
상품 기준이나 가격, 재배 기술이 명확히 확립되진 않았습니다.

<인터뷰 김승현/동부농업기술센터>
"(미니당근이) 소비자에게 인식되고 안정적으로 소비가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과제고요. 그리고 연중 수확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정립하는 겁니다.

농업기술원은 미니당근이 제주 당근 품종을 다양화하고
재배면적 조절로 인한 당근 가격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소비자 트랜드에 맞춘 미니당근을 연중 출하하면서
농가소득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기자사진
현광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